유해사이트 서브스크립션

글로벌 최초 생성형AI기반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한 자동분류시스템 개발 및 적용, 10여명의 악성코드/랜섬웨어 분석전문가, 보안업데이트 공시시스템 등
15년간 구축해온 국내최대 인프라를 통해
악성코드/유해/ 비업무사이트 DB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1천여 고객들에게 안전한 웹환경을 보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