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이
소프트웨어 하나로 1만카피 판매의 꿈과
소프트웨어 강국으로의 미래를 이야기 합니다

소만사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명에는 우리의 철학, 인생, 존재의의가 담겨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사람이 만드는 것이며 만든 사람의 두뇌와 영혼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 두뇌가 폭발하듯이 강렬하게 움직이는 느낌,
나의 분신인 소프트웨어가 빛의 속도로 퍼져나가 산업패러다임을 바꿀 때의 쾌감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우리는 소프트웨어가 신 성장엔진이 되려하는 이 순간에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로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가 될 일, 열정을 불사를 일을 하고 있는 선택된 소수입니다.

소프트웨어 하나로 1만 카피 판매달성, 개발자로 30년간 일하는 여건조성,
소프트웨어 강국으로의 도약,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이 해낼 일 입니다.
두뇌와 열정의 힘, 사람이 창조하는 기적을 믿습니다.
우리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주) 소만사 대표이사 김 대 환

CEO

경력
  • 1997 소만사 창업
  • 2023 철탑산업훈장 수훈
  • 현) 디지털 플랫폼 정부 위원회 정보보호분과 위원
  • 현) 소프트웨어 산업협회 이사
  • 현) 정보보호산업협회 이사
수상
  • 2023 금융의 날 혁신금융부문 철탑산업훈장 수여
  • 2022 개인정보보호위 개인정보보호의 날 국무총리 표창
  • 2014 SW산업보호대상,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 수상
  • 2014 모범납세자의 날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수상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30년 일하기

IT의 중심이 소프트웨어로 이동하는 지금이
소프트웨어 전문가에게 비전을 보여줄 때입니다.
실리콘 밸리에는 전 세계 최고 인재들이 스스로 찾아옵니다.
소프트웨어에서 인생의 비전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한 소프트웨어로 1만 카피 판매’로 상징되는 양적 토대를 형성한 후,
백발이 성성할 때까지 활기차게 일할 수 있다는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비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백발의 직원이 활기차게 일하는 모습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일인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강렬한 기억은 현업으로 일하던 백발 SW전문가의 모습이었습니다.
실리콘밸리를 ‘실리콘밸리’이게 하는 것은 인재와 인재를 키우는 풍토입니다.
이 인재들은 세상을 바꾸는 기술을 창조해내며, SW전문가라는 자부심으로 충만해 있습니다.

인재가 찾아오고, 산업 부가가치가 높아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기

기술자의 두뇌는 세계 최고임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에겐 세계적 소프트웨어 기업이 없을까요?
우리도 실리콘밸리처럼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인생의 비전을 보여준다면, 좋은 인재들이 찾아올 것이며
그 인재들이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면 기업은 새로운 실험과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발자는 창조하는 인간이며 자부심은 ‘SW전문가’의 동력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 나의 인생이며 존재의의라고 생각하는 ‘SW전문가’,
‘SW전문가’에게 자부심은 삶의 동력입니다.
그 자부심은 국가의 신성장 동력이 되어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