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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보보호 변화] 보안기업 대표 13인의 생각

[보도자료] | 2020-04-29

국내 주요 정보보호 기업 대표들은
코로나19 시대 정보보호 변화와 방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




코로나19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위기로 민간 기업들은
제품 구축 또는 업그레이드 계획을 연기하거나 잠정적으로 중단하는 등
보안투자를 축소하고 있다.

민간기업과는 다르게 공공부분(중앙부처, 지자체, 공사공단 등)은 지속적으로 보안 솔루션을 발주할 것으로 예상한다.
1997년 IMF, 2008년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도 공공만이 보안 투자를 지속적으로 수행했다.
다만, 보안업체의 수가 줄어든 것은 아니므로 공급은 변함없으나 민간기관의 투자위축으로 수요가 축소되었기 때문에 경쟁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외산 제품의 높은 유지관리비용이 되려
국내 보안시장 투자를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높은 유지관리비용에 부담을 가진 국내 기업들은
이번 기회에 상대적으로 비용이 합리적인 국산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아울러 작년 인수합병된 모 글로벌 기업은
얼마 전 보안솔루션 구축비용을 3배로 올렸다는 소식까지 전해졌기에
국내 기업들의 제품 교체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 매출에 타격을 입은 산업도 있지만, 되려 수혜를 입은 산업 역시 존재한다.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은 주가, 매출상승과 더불어 해킹 타깃이 되기 시작하면서
자사 데이터 보호 필요성을 실감한 듯하다.
2월 초부터 중소규모 제약 또는 바이오 기업들의 DLP 문의가 증가했다.
몇 곳은 현재 계약을 완료, 제품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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