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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벤트

[유해사이트차단 솔루션의 두뇌-웹 데이터베이스③]

[] | 2018-12-06

지난 한 달간 데일리시큐는 최일훈 소만사 부사장의 <유해사이트 차단 기술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5회에 걸쳐 칼럼을 연재한 바 있다.
이번에는 <유해사이트차단 솔루션의 두뇌-웹 데이터베이스>를 주제로 연재를 진행한다.
유해사이트를 통해 발생하는 각종 보안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내용들이다. -편집자 주-

[연재순서]
1. 어제 생겨난 도박사이트,우리 회사는 어떻게 알고 차단한 거야?
2. 가치사슬의 맨 앞단에<수집>이 있다.
3. <프로슈머>로부터 수집한다
4. 우리는 웹에 있어서 가장 특별한 나라에 살고 있다
5. 한국웹을 외국회사가 DB화 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6. 고객사 리스크에 기반하여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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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웹사이트에 사람이 몰리나 VS 어느 길에 차가 밀리나

국민 네비게이션으로 떠오른 스타트업이 있어. 모 기사야.

모 기사는 현장의 정보를 어떻게 수집했을까? 바로 현장의 운전자로부터 수집했어.

사용자들이 정보를 보내고 혜택을 받는 크라우드소싱(Crowd Sourcing)이자 정보의 생산자가 소비자가 되는 프로슈머 방식이지.

김기사 사용자들이 모두 정보원이 되어, 도로 구석구석의 교통상황을 실시간 수집한 후 실시간 분석, 실시간 배포한 거야.

실핏줄 같은 도로마다 쫙쫙 붙은 운전자들이 연결되자. 하늘 너머에서 내려다보시던 인공위성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한 거야.

의욕에 찬 선한 전문가의 영향력

위키피디아는 상업적 자금투여 없이 인터넷을 정보의 보고로 만들었어.

예전에는 좀 산다 하는 집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전집을 꽂아놓고 폼잡곤 했지.

이제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보다 인터넷상의 위키가 훨씬 강력해. 인터넷 위키의 실제 저자는 수만명에 달해.

이 수만명이 곳곳이 흩어져서 새로운 사실을 누구보다 빨리 공유하고 있지.

수집한다. 때로는 프로슈머, 때로는 프로보노로부터

웹데이터베이스의 오류로 피해를 보는 당사자는 누구일까? 바로 고객사야.

많이 접속하는 사이트인데 새로 생겨났다는 이유로 차단되지 않는 경우를 생각해봐.

일시적으로는 접속되니 좋아할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론 생산성 저하, 법적문제, 악성코드 배포 등 피해가 발생해.

반대로 이미 악성코드가 소멸된 사이트인데 계속 차단된다면 어떨까?

업무상 필요한 정보를 못 얻게 되거나, 회사의 보안정책에 대한 불만의 소리가 터져나올 수 있지.

좋은 플랫폼만 있다면 고객사 직원들은 문제해결을 위해 때로는 지식공유의 기쁨을 위하여 기꺼이 웹접속경험을 제공할 거야.

(Pro bono전문가 재능기부):‘지식정보의 생산자이자 수혜자이다.

자신의 정보를 제공한 전문가는 백만명의 집단지성을 돌려받는다

유해사이트 차단솔루션이 다양한 곳에 배치되면 김기사나 위키피디아와 같은 효과가 나타나게 돼.

가령 유해사이트차단솔루션이 통신사 2곳, 제조업 5곳, 금융기관 10곳, 공공기관 10곳, 학교 10곳에 설치된다고 생각해봐.

연령, 성별, 취향에 있어 다양한 백만명 이상의 웹접속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게 되는 거야.

예측하지 못한 악성코드감염이 발생했다고 생각해봐.

백만명중 한명은 악성코드 정보를 제공할 테고, 유해사이트차단솔루션은 바로 분석해서 웹 데이터베이스를 보안업데이트하겠지.

한 곳의 사고가 바로 백만곳 모두에게 보안업데이트로 돌아가는 거야.

나는 지금 이순간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백만명의 정보를 모은 집단지성을 돌려받는 것이지.

필자. 최일훈 소만사 부사장 / acechoi@soman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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