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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 웹세이프브라우징 솔루션 웹키퍼 리눅스 버전 출시

소만사(대표김대환)가 15년간 국내 1위를 지켜온 웹세이프브라우징(Web SafeBrowsing)솔루션인 웹키퍼를 리눅스 기반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웹키퍼는 악성코드 배포사이트 등 유해사이트 접속을 카테고리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차단해 안전한 웹브라우징을 보장하는 솔루션이다.
소만사 측은 웹키퍼 리눅스 버전의 4대 차별화된 강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선 라이선스로부터의 자유다. 특정 회사의 라이선스 정책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 2014년에 악성코드 배포 웹페이지만 193만 건 이상이 업데이트됐다. 또 악성코드를 실시간으로 차단하고 차단내역을 매일 아침, 카카오톡과 메일로 알려줘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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