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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 엔드포인트 DLP 경쟁력으로 코로나19 위기 넘는다

[보도자료] | 2020-08-26



소만사가 내부정보유출방지(DLP) 경쟁력으로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다.
코로나19로 인한 공급 위축 우려를 불식했다는 평가다.

​ 소만사는 상반기 공공 부문에서 엔드포인트 DLP 솔루션 ‘프라이버시-i’ 도입이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전북교육청 등에서 상반기 보안 강화를 위해 ‘프라이버시-i’를 새롭게 도입했다.
‘프라이버시-i’를 쓰던 경기도청은 신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 회사 측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공공기관에서 재택근무 보안 대책 수립을 위해
‘프라이버시-i’를 다수 도입했다고 분석했다.
이 제품은 재택근무 시 보안 문제인
△개인정보 보호 △악성코드 차단 △이상징후 통제 등을 동시에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 ‘프라이버시-i’는 리눅스와 맥, 윈도, 안드로이드 등
운용체계(OS)에 관계없이 개인정보 검색과 유출 통제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맥 OS는 게임사와 포털사 등에서 30% 이상 쓰고 있지만
이를 지원하는 국내 DLP 솔루션은 소수에 불과하다.

​ ‘프라이버시-i’는 개인정보 파일을 검색하고 삭제, 암호화한다.
직원이 직접 개인용컴퓨터(PC)에서 이를 수행하거나 보안팀에서 원격으로 수행할 수도 있다.
이동식저장장치(USB)와 외장하드 등 보조저장매체, 출력물을 통한 개인정보 반출도 사전 차단한다.

​ 회사 측은 개인용컴퓨터(PC)에 설치된 10여개 보안 에이전트를
단 하나로 압축시키는 싱글 에이전트를 지향한다.
지난 10년간 이를 위해 연구개발(R&D)을 수행해 왔다.
올해 백신을 제외한 보안 에이전트를 대부분 통합하는 데 성공했다.

​ 김대환 소만사 대표는 “DLP 솔루션 기술력은 이미 외산 수준을 넘어섰다고 자부 한다”면서
“엔드포인트 보안 강화를 위해 엔드포인트탐지대응(EDR)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 대표는 “고객 엔드포인트 보안 에이전트를 10여개에서 1~2개로 줄이는 것이 현실화 되고 있다”면서
“올해 EDR 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https://www.etnews.com/202008250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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