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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 병원/약국 대상 개인정보 점검 시범서비스 제공

[아이티데일리] 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 소만사(대표 김대환)는 이달 말까지 병원/약국을 대상으로 자사 개인정보 점검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개인정보 자율점검’에 따라 전국 8만 4천개 병원/약국은 12월 말까지 자가점검을 완료하고, 2016년 4월 30일까지 개선사항을 보완해야 한다. 미 참여 시 복지부 특별점검에 들어가며, 위법사항 발생 시에는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이번 시범점검은 PC와 서버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검출된 개인정보는 완전 파기되며 점검결과는 리포트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다. 시범서비스는 선착순 100곳에 한해 시범점검을 진행하며, 이외의 경우 소정의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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