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30년 일하기

IT의 중심이 소프트웨어로 이동하는 지금,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비전을 보여줄 때 입니다.
전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스스로 실리콘밸리로 찾아갑니다.
그들은 소프트웨어에서
인생의 비전을 발견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이들에게 ‘백발이 성성할 때 까지 일할 수 있다’는
인재양성의 비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백발의 직원이 활기차게 일하는 모습한국에서는
불가능한 일인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의 가장 강렬했던 기억은
현업의 백발 직원였습니다.
실리콘밸리를 ‘실리콘밸리’이게 하는 것은
인재와 그 인재를 키우는 풍토입니다.
이 인재들은 ‘SW전문가’라는 자부심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술을 창조해내고 있습니다.

인재가 찾아오고, 산업 부가가치가 높아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나라 인재의 두뇌는 세계 최고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에겐
세계적 소프트웨어 기업이 없을까요?
왜 젊은 인재들은
5년도 채 버티지 못하고 이 길을 접을까요?
회사가 인재들에게 비전을 보여준다면,
그들은 스스로 찾아올 것이며
그 인재들이 산업 부가가치를 높이면,
기업은 새로운 실험과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개발자는 창조하는 인간이며자부심은
‘SW전문가’의 동력이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 나의 인생이며
존재의의라고 생각하는 ‘SW전문가’,
‘SW전문가’에게 자부심은 삶의 동력입니다.
그 자부심은 국가의 신성장 동력이 되어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