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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CY-i EPP, 싱글에이전트로 엔드포인트 보안강화

[보도자료] | 2020-11-16

소만사 이상진 실장은 ‘엔드포인트 싱글에이전트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 소만사(대표 김대환)는 DLP 개인정보보호 분야 1위 솔루션들을 확보하고 있고 가트너 DLP 분야에서 2년 연속 등재된 기업이다.
소만사 엔드포인트 보안제품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상진 실장은
“엔드포인트 보안에서 싱글에이전트는 최근 가장 이슈다.
소만사는 EPP를 목표로 싱글에이전트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을 갖고 준비해 나가고 있다.
DLP인 프라이버시 아이, 내PC지키미, EDR 등을 통합해
엔드포인트 보안성 강화를 위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 대부분 기업 PC에 설치된 에이전트는 보통 6~10개에 달한다.
많은 에이전트들이 설치되면서 부팅시간 지연과 PC성능 저하,
후킹장애, 동일파일 다중 스캔, 충돌회피로 인한 보안홀 발생, 개인정보 패턴 일관성,
OS 업그레이드시 등 다양한 문제점들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싱글에이전트다.

​ 이상진 실장은 “소만사는 12년간 싱글에이전트를 향해 걸어왔다.
△개인정보 검색/파기/파일 암호화 △USB 통제 △출력물 통제 △인터넷 전송 통제
△보안 USB △PC보안 PC지키미 △MacOS 커버 △인터넷 접속통제 NAC △EDR 등
모든 엔드포인트 보안솔루션에서 싱글에이전트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2021년 XDR까지 싱글에이전트를 지향하고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또 소만사는 맥OS 강점을 갖고 있다.
개인정보 보유 통제 솔루션 Privacy-i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분석 기술을 탑재해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

​ 모하비(10.14/2018년), 카탈리나 (10.15/2019년 ) 뿐 아니라,
현재 배포중인 빅서(11.0/2020년) 또한 지원 예정이다

​ Privacy-i는 맥OS 매체 Full Coverage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 준수를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 소만사는 DLP와 EDR을 통합한 EPP를 싱글이에전트로 처리할 수 있다.
DLP와 EDR을 하나의 에이전트로 처리할 수 있는 기업은
세계에서도 소만사와 글로벌 보안기업 한 곳 뿐이다.

​ 이상진 실장은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증가하면서
엔드포인트 보안강화는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
재택근무는 네트워크 보안장비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기 때문에
악성코드가 엔드포인트를 직접 공격하는 상황에 대처해야 한다”며
“프라이버시 아이 EPP가 그 해답을 줄 수 있다.
싱글에이전트를 제공하며 기존 에이전트 업그레이드만으로 간단히 설치가 가능하고
데이터 보호 능력과 네트워크 차단과 연계(XDR), 데이터 유출 통제와 연계(DLP),
TI(국내외 위협 데이터베이스) 적용, 악성코드 실시간 행위분석 및 차단,
MITRE ATT&ACK 적용 등 엔드포인트 보안강화에 최적화 돼 있다”고 강조했다.

​ PASCON 2020 소만사 이상진 실장의 발표자료는 데일리시큐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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