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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 미리 차단해 리소스 투입 최소화 ‘프라이버시아이 EDR’

[보도자료] | 2022-12-19


단말에 가해지는 위협 행위를 분석해 탐지하는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EDR)’ 솔루션은

보안 담당자의 최종 판단과 대응까지 이뤄져야 능력이 십분 발휘된다.

솔루션 자체는 어떤 단말이 보안에 위협이 되는지,

어떤 위협 의심 행위가 이뤄지는지 확인하는 데 활용되고,

이를 차단할지 유지할지 등 최종 대응에는 보안 담당자의 손이 필요하다.

비싼 돈을 들여 솔루션을 적용하더라도 결국 담당자의 수고가 들어가는 부담이 여전했고,

이는 솔루션 보급을 막는 걸림돌이 되기도 했다.

소만사의 EDR 솔루션 ‘프라이버시아이(Privacy-i) EDR’은 자체 탐지엔진과 머신러닝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사이버위협 행위를 판단하고 차단해주는 제품이다.

위협을 확인하는 EDR 본연의 기능에 더해

보호 기능을 넣어 보안 담당자의 수고를 덜어준다.

소만사에서 위협대응엔진팀을 이끄는 김상욱 수석연구원은

바이라인네트워크와 인터뷰에서

“패턴 기반 엔진과 행위 기반 엔진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2단계 분석으로 정교하게 위협을 탐지해낸다”며

“백신으로 식별하기 힘든 위협을 탐지하고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https://byline.network/2022/12/1216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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